무르익어 가는 여름 살림 일기/ 과육까지 먹는 황매실청 담그기/ 수제비 뜨는 날 /slow food and a slow day
Описание
무르 익어가는 계절이에요.
여름과일도 익어가고
베란다 정원의 채소들도 익어 갑니다.
시간과 함께 익어가는 매실청을 열 때 즈음은
가을의 향기를 더해 주겠지요.
[제품정보]
매실 유리병- 졸리마
수제비 흰색 대접- 광주요
흰색 법랑 대야 -강남 고속버스터미널 꽃 상가(10년전 구입)
Business Email: cardsu2274@gmail.com
까르슈의 영문 캘리그라피는 아래에서 만나실 수 있어요.
https://blog.naver.com/dew2274
https://www.instagram.com/card.su
#calmliving#Korea#gardening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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